오늘의 기록 한줄 요약 :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.
이번에는 지금까지 작업한 코드를 메인 브랜치에 합치기로 했다.
그러면서 같은 기능을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만든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다.
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나 코드의 재사용과 같은 부분이 다르다고 느꼈다.
타인의 소스코드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. --> 나는 왜 저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든지..
또한 느꼈던 것은 같은 기능이여도 규격(변수명, 타입, ID)등을 정하지 않고 만드니깐 서로 합칠 떄 문제가 많았다.
따라서 왜 규격을 정해서 협업을 하는지 느꼈다.
그렇다 오늘은 많은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하루였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많다고 느껴서 좀 슬프다...
그러나 처음하는 영역이기도 하고 앞으로 성장할 일만? 남았기에 기쁘게 받아드릴려고 한다.
그리고 내가 몰랐던 부분도 배우기도 했기 떄문에 좋은 하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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